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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물건입니까?......


BY cherryple 2002-05-18

저는 애들 엄마입니다..
강이규의 부모님들도 우리 애들과 남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자야 이혼하면 남이지만 자식은 누가 키우던 부모가 당연한일데..
친권 양육권 변경신고한다고 해서 엄마아니고 아빠아닙까?
등본에도 그렇습니다 ..애들이 아빠와살면 엄마의 이름은 애들등본에
올라가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키우면 항상 호주로 애들 이름옆에 아빠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저는 애들을 데려오면서 애들 만나고 싶으면 언제고 만나라고 했고
합의서대로 약속만 지켜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궂이 남편행세까지하려는 건 뭡니까..
남편으로 받아주지 않는다고 이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전화가왔습니다...
강이규의말이..내가 왜결혼을 했는지 모르겠냐고 자신의 심정을 알아달라고 ..
저는 알필요가 없다고 했죠...
항상 여자만 생기면.. 애들위해 살았다고 ..애들위해 결혼까지했다고 하더군요..
애들이 새엄마를 원했을까요?
본엄마가 살아서 애들과 함께살수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는데...
본엄마가 바람이나서 도망을가서 새엄마가 필요했던건지,아님 본엄마가
죽어서 애들을 위해 결혼을 했단말입니까...
제게 오기가 났다하더군요 ..
자신을 인정해주지않아서 ...
양육비 안받고 키울려면 키우라더군요...
아빠는 죽었다 생각하고 양육비 받을 생각하지 말라더군요...
강이규의 부친은 제게 한달에 50만원씩 줄테니 애들데리고 얼씬도하지마라며....가압류 풀고 소송 취소시키라더군요..
전에는 애들아빠가 괴씸해서 지돈으로 지가 결혼했고 해서 돌아보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애들엄마가 애들을 맏겠다고하니 월50만원씩줄테니 각서를 적으라더군요...
저는 그렇게 못한다고 했습니다..
강이규와의 문제를 왜 어른들이 나서나고 애들도 저와 강이규,둘이서 합의해 데려왔는데 왜 어른들이나서냐고 되물었더니 가정파괴범으로 잡아 넣겠다더군요...
누가 누구가정을 파괴시켰는데....
기가 막힙니다..
애들을 데리고 얼씬말라니 ...
애들이 아빠와살면 엄마는 없는존재고, 애들이 엄마와살면 아빠는 없는 존재가 돼어야 합니까?
그래도 손자인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친권 양육권 변경신고한걸 몰랐다구요? 그럼 제가 애들 데려오고서 얼마간 80만원씩 해준건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합의각서를 읽어 보고 합의를 했기때문에 그렇게한거고 이제 여자가 있으니 양육비와 생활비 이중으로 부담이되어 그러는것 아닙까...
민락동 근처 아는사람은 다 알더군요..
집안 친척들도 여자를 봤다하는데...
그럼 강이규가 애들을 데려가면 애들을 강이규의 모친이 키워준다구요?...
아님 세아이를 나눠서 키울건지..
아님,새여자가 키워준다면....
아직 결혼해서 집나간여자와 이혼도 안된 상태에서..
정말 새 여자가 애들을 키워주겠다고 할까요?...
또 얼마동안 키우다 또제게 떠넘기겠죠..
지금까지 그랬듯이....
저 와 애들이 자기의 인생을 망쳤다더군요...
저때문에 애들도 원수새끼처럼 보였다더군요...
정말제가 임의로 강이규의 나무한글도장을 파서 위조했다고들 생각하십니까...
제가 애들과 함께살고싶은 이유는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강이규가 두번다시 애들데려간다소리 안하고 양육비문제로 다툴일 없을거라 했기때문에
제가 애들을 데려오게된겁니다...
강이규의 자기인생 혼자 결혼을하던, 동거를하던 ,혼자살던 저와 한 약속만 지켜주면 서로가 편할건데 왜 저에게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와 애들을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