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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BY 팔자 2002-05-18

옛말에 이런말이 있져?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고.....
이말 맞을까요?
점점 닳아가고 있는 저와 엄마의 모습들....
제가 가장 싫어하고 운명은 개척해 가는거라 믿었는데...
살면 살수록 제가 어찌하지 못하고 그냥 받아들여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네요.
그 부분들이 자꾸만 저의 엄마의 삶과 같아 집니다.
정말로 닮고 싶지 않은 삶들인데....
많이 노력했는데....
인생에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이말은 정말 무시할수 없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