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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허무합니다.


BY 비밀3 2002-05-19

결혼하구산다는거 정말 힘들구 지치는일입니다.
이제 며칠있느면 출산을 앞둔전 너무 쓸쓸하구외롭습니다.
이번이 둘?인데 또 딸이지요.
그래서인지라 신랑이며 시엄니 모두 시쿤둥...
아예 관심이 없는듯합니다.
전 시엄니랑 같이 사는데 며칠전 심한감기로 고막까정 터지구 후두염까지 걸려서 일주일간 입원을했지요.
근데 엄니는 감기걸렸단이유로...
신랑은 ?애보아야한단이유로..
저에게 한번오지않더군요.
신랑은 퇴원하는날두 늦게서야 나타났지요.
그이윤 ?애볼사람이 없어서///
시엄니는 아이를 절대루 혼자서 돌보지않으시거든요...
..
전 둘?낳구 이혼하구싶은맘이 간절합니다.
축복받지못하는 출산이란 생각에 자다가두 수시루 웁니다.
둘?한테 넘 미안하구.
또 이런 제 신세가 넘 처량해서...
애낳구 정말 헤어지구싶어요,
?애하나있을?? 헤어지지못한게 넘 속상합니다.
..
병원있을?? 신랑이 ?날왔었죠.
배즙을들구서리...
엄니가 목아픈데 좋다구 항상 집에는 있는 상비약이나 마찬가지인것.
전 뜨거운배즙이아닌 시원한생수를 원했구..
그러다가 한바탕 싸움을했어요.저번주 월요일..
근데 신랑이 지금 술먹구 들어와서 한다는소리가...
그날 저한테 실망했다는겁니다.
지엄마가 생각해서 만들어주었는데 그것생각안한다구,,
어쩜 그렇게 생각이없냐구요..
..
정말 정떨어집니다.
언제나 효자인 제 신랑은 지엄마가 최고입니다.
정말 싫습니다.
벗어나구싶구..
신랑두싫구 시엄니두 싫구...
여기서 떠나구싶습니다..
그리구 어디가서 이세상에 욕이란욕은 다하구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