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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상 하네여/..


BY 체리.. 2002-05-20

결혼 11년 되다보니..
우째점점 힘들어 지네여
나아지지않구..
울 신랑 배려도 없고.재떨이 갖다달라구
그런것 시키는것이 이젠 다 싫네여..
그럿것에 점점 마음이 말라 가네여..
이야기두 하기싫구..
1주일 째 말두 안하구 각방 써여..
그사람 모든것이 다 싫네여..
그사람두 이런 네가 싫겠지여
생활력만 강해서 돈만 벌줄 알아여
맞쳐 가자니.자꾸 짜증만 늘구..
억케해야 할지...참
웃어 본지가 언젠지..신랑하구..
기역두 안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