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은 너무 제의견을 수용해서 탈이었어요
하기 싫다고 하면 안하고 .컨디션이 나쁘다면 또 안하고 .
귀찮아서 싫고 이핑계 저핑계대는대로 따라 주는 거예요.
근데 한달에 한두번 할까 말까...
그러면서 점점 권태기가 오더라구요, 아프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 해서 남편을 짐승취급했는데
그게 서로 적응이 되더라구요.
하루는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의무위반이라고 남자는 여자랑 생리구조가 다르다나요 여자는 마음없는섹스는 못하지만 남자는 가능하대요
제가 해주지 않으면 밖에서 찾으란말이냐구요.
그말들으니 바람나면 또 어찌 감당하겠어요.
그건 또 싫어서 지금은 제가 노력중이랍니다.
이혼하고 살거 아니면 어차피 짧은 인생
사랑하도록 노력해보세요...평소에 사이클이 맞으면 또 더불어 좋아지는 것도 많더라구요.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저희남편도 별로 자상한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행복과 불행은 종이한장차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