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몰라서 하는 소리구만요
지 남편 전임교수임다. 연구비가 어쩌구 저쩌구가 절대 아님다
울남편 월급190만원(연구비 교재비등등포함)에 보너스700%받슴다(기본급여100만원쬐끔나옴다)
글구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옮길라믄 실력도 실력이지만서도 여기저기 드는 비용 만만찮슴다. 글써서 여기저기다 내면 된다구요? 천만에 말씀!! 것두 알아주는 대학교수에 하여튼 경력이 높아야 되거든요
울신랑은 시간강사로 경력 쬐끔 쌓아서 이학교 온것임다.
글구 님들이 보시기에 월급많이 받는다구 하시겠지요
사실 일반 직장인보다야 많지요 그러나 많음뭐합니까?!
한달책값으로 90만원정도 나갑니다. 시댁에 30만원, 시댁각종행사로 평균30만원 나갑니다. 시부모가 카드로 쓰는거......기가막혀서 한달에 평균 50만원 나갑니다. 거기다 시부모 돌아가시믄 절에다 모신다구 매달 형제들끼리 20만원씩냅니다. 거의 보너스받는걸루 생활함다.
다행인것은 몇천만원짜리 아파트가 울신랑꺼라는 거지요
거기다 울아기 지금겨우 100일됐슴다 모든 맘들이 아시겠지만 아기때 돈 무지듭니다. 사실 기저귀 분유 울친정엄마가 다해주심다.
난 용돈한번 제대로 드린적도 없구만.......ㅠㅠ
아~~~속상타.
지가 돈좀 벌어볼라구 직장알아봤더니 시집에서 한단소리가 번역아니믄 절대안된다구 하대요 이유인즉슨 남편이 교수인데 품위를 지키라나요
xx노인네들........
품위직키기 싫어서 안지키나
아~~~~~~~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