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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어떻해요.


BY 아줌마 2002-05-21

저같은 고민을 가진 분이 요즘 많으시네요
저도 아랫분과 같이 술이 땡기던데 정말 그게 임신 증상이였는지.
근데 전 정말 너무 심각하고 난감합니다.
저 좀 도와주시고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전 얼마전에 스트레스로 몸이 너무 안좋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도움을 요청한 아줌마입니다.
어떤분이 망설이고 있었는데 신경 정신과를 추천하셔서 드디어 갔었네요. 그일로 약을 먹게 됐고 상황이 이렇게 되버리다니..
정말 약이 좋긴 좋더군요 .약을 먹으니 답답하고 가슴 벌렁거리는 증상이 급방 없어지데요. 총 5번을 먹었어요
생리 예정일이 16일인데 13,14일 두번씩 먹고 요즘 생리가 이틀정도 늦어져서 17일 가슴이 답답해 남은 약을 먹을려다 혹시해서 테스트기로 검사하고 음성이길래 한번 먹었죠.. 근데 어젓밤에 아무래도 생리가 나오지 않아 또 해보니 희미하게 반응이 나오더군요
오늘 병원가서 상담을 해 보겠지만 넘 막막합니다
몸도 맘도 추스리고 태교도 잘하고 둘째를 가질려고 했는데..
기형아에 대한 공포심도 생기구요
제 몸도 너무 않좋구요
저같이 임신 초기에 약드신분 중에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신분이나 주위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정말 어떻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