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께 대들었어요.
결혼5년만에.....
집안에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있었구요,(쓰자면 넘 길어요.)
전화상으로 서로간에 언성이 좀 높아 졌는데
결론은 제 자격지심과 성격탓으로 났네요.
황당합니다...제가 힘들어하고 슬퍼했던 모든 일들이
제 자격지심이라니..결국 제 탓이란 말이지요.
그런식으론 사회생활하기 곤란 하다는
조언까지 하시네요..친절도 하셔라...
맏며늘의 의무만 강조하시는엄니,성격 잘맞고 착착 붙는 둘째며늘이
같이 살자고 했는데 왜 거절을 하시는건지..
엄니 말은 저희 얼굴세워 주시려고 그러는 거랍니다.
둘째네랑 살게되면 아무래두 맏이가 둘째한테 치이지 않겠냐면서요.
당신은 이렇게까지 너희 얼굴을 세워주려하는데
너흼몰라도 너무 모른다며...
그런데요,제가 잘못된건지는 몰라도 동서한테 형님대접 못받아두
좋으니 엄니랑 같이 살며 스트레스 받고 싶진 않네요...
그동안 힘들게 산 것두 화나는데
앞으로 또 그런식으로는 못 살거 같아요.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