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 3년전에 사업해서 1억 날렸읍니다
또 1년전에 사업해서 지금 카드빛만 천만원입니다.
그런데 또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자기도 미안한지 사업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내가 반대하면
안하겠답니다. 그런데 다 준비해온상태인가 봅니다,
돈도 하나도 없는데 출자자를 구해서 한답니다.
아주 열성이 대단합니다, 사실 그러라도 안하면 할게 없읍니다
나이 40에 어디 취직자리도 없읍니다,
?번째, 두번째 사업도 이렇게 자신만만했읍니다,
도대체 믿지 못하겠읍니다. 다른사람들은 말합니다
저히 남편은 너무 착하고 말이 없어서 사업할사람이 아니랍니다
제가 봐도 그렇고요 그런데 자꾸 주뿔도 없으면서 사업할려고
저렇게 애쓰는거 보면 또한번 믿어봐야되는건가요
참고로 저히는 5,000자리 전세사는데 이번마저 안돼면 길거리에
나앉아야합니다, 아니면 말려야되는지 진짜 고민입니다.
지금 말려야하나요? 아니면 또한번 믿어줘야하나요
어젯밤에 남편에게 너무 심한말로 기를 죽였읍니다 안그럴려고해도
그게 남편만 보면 한심해서 나도 모르게 말이 거칠어집니다,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