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없으면 제가 말을 걸어도 댓구도 안해요.
둘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시누이남편이 있는데서 그러니까 얼마나 민망하고 황당한지.......
너무 약올라서 참을수가 없네요.
그러다가 제 남편이 있으면 또 안그런다니까요.
남편한테 말하면 남편도 기가 막혀하면서 흥분을 하지만 별 대응책도 없어요.그냥 그러다가 말아요.남편이 워낙 싫은소릴 못하는 성격이거든요.그런데 시누이가 교활해서 남편앞에서는 또 안그래요.
아주 교활하고 버릇없고 황당한 시누이란걸 12년동안 겪어서 알지만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시어머님도 남편도 워낙 버릇없고 남의 말을 안듣는다고 그러려니하라고하는데 다른시누이남편앞에서 어찌나 민망한지 버릇없는 손아래시누이 버릇고칠 방법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