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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며느리


BY mungk76 2002-05-27

전 조금 이른나이에 결혼을 했죠..6남매집안에.. 시누이넷에 형하나..
첨엔 제가 어리니까 시키는데로 다하구 전화두 매일하고 했답니다. 지금은 애가 하나있구여. 지금 결혼3년찹니다.
근데여 형님이란 사람은 정말 기본이 안된사람이죠..사람이 와도 본체만체.. 자기애들 혼낼때두 온갖욕설을 퍼부으며 겨우 초등학생애들에게.. 저랑 형님이랑 16살차입니다. 꽤많죠. 하지만 전 같은배를 타면 나이 별상관없다구 생각하거든요! 근데 어찌가 명절땐 우리 두며느린 대화단절이랍니다 무슨일만하러온 사람만양.. 형님이 시댁에서 미움을 많이 받았더라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러구 제가오니깐 제게 셈을 낸담니다 나참 그럼 애초에 잘하던지.. 생신때 제사때 절때 선물같은거 안하는사람임다. 돈이 최고인사람이죠 욕심많구 배풀줄모르는 사람임다..
근데여 정말 제가 털어놓구싶은 얘긴 왜 모두들 형님한텐 하잔말 안하면서 왜 자꾸 나한테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지..그것두 시누이들이..어휴 진짜 왕짜증임다..지끗..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명절때 차례지내고 친정가잖아요 그럼 다시 친정갔다가 시누이들모인다구 다시 오래내요..친정은 안모이냐..뭐 시누이들친정오는데 난 친정두 맘데루 못가냐.. 시댁에 와서 시누이들밥해주라구여.. 가야합니까 말아야합니까? 어느 한쪽이 저기 멀리살았더라면.... 글구 형님은 명절때 친정안간지가 언~~~ 안갑니다. 그러니 괜히 나두 친정가는게 이상한것처럼..
정말 털어놀려면 끝도 없지... 저 너무 젊고 우리신랑두 애기두 넘 좋은데요..넘 속상해여..내가 맡이두 아닌데 기대를하고..주말만되면 아침9시마다 전화해서 올거냐 물어보시구..그것두 아버님이 더 그러시네요..결혼해서 3년동안 주말 맘 편히지내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