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갖고싶어하는 신참주부임니다
작년 결혼전에 아기를 한번실패하구선 도무지 소식이 없네여
타이밍이 안맞아서그렇다고는 하지만 좀 걱정이 되거든요
어제는 갑자기 출혈이 생겨서 놀랐어여
오늘 병원에 가보니깐 배란기에 있을수 있는 출혈이라는데
처음 당해보는거라 어젠 걱정이되서 잠도 못잤답니다
배도 거북스럽구..
혹시 저랑 같은 경험을했던 주부님은 안계실까여
유산한 후에는 보름정도 피임약을 먹었다가 예기듣고 안먹었거든요
그게 아마 작년 11월일꺼에여
괜히 이러다 아기를 못가지나 싶구
시어머니도 은근히 눈치를 주십니다
칠거지약이라나... 히유~~
1년도 안된 결혼이라 맘을 편하게 갖고 싶어도
주위에서 보내는 시선이 좀 불편하네여
남편도 저도 잠자리를 자주 하는편이 아니라..
병원에서는 이번주가 배란일꺼라고 잠자리를 권하시던데
좋은엄마가 될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 아기가 생겼음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