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지방에 있어서 2,3달만에 한번씩 집으로 옵니다.
시댁에 살다가 남편이 지방가는 바람에 전 친정에 애기랑 있거든요,
저번 글에 쓴 그 일로 남편과 전화 상으로 다퉜씁니다.남편은 미안하단 말 한 마디도 없이 더이상 전화하기 싫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그 일이후로 저도 속상해서 전화않했습니다.속으로는 그래도 애기가 잘있는지 궁금해서라도 전화 할거라 생각했는데 전화는 커녕 이번에 시댁에 왔는데 저한테 온다는 말도 없이 시어머니한테만 전화해서 시댁에 와 있답니다.어머니한테는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오히려 제가 잘못했단 식으로 말했답니다.기가막혀서..시어머니는 시댁으로 오라고 하시는데 지금 가면 남편이 정말 반성은 커녕 제가 죄인취급 받을것 같아서 안간다고 했습니다.거기가 시어머니는 남편편을 들더군요...정말 속상합니다........남편은 자기가 화가났단 이유하나로 자기 잘못은 생각지도 않고 몇달동안 몬봇 애기는 궁금하지도 않는지 애기 잘있는지 말조차 없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시댁에 가야하는지 아님 계속 친정에 있어야 하는지 ..지금 제가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