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집에 몇살 아이가 있으니, 가보라고 다른호수아짐들이 방문판매원에게 가르쳐주는일. 정말 황당하다.
2. 매정하게 문닫을수 없어 들어오라고 하면, 왜 방방마다 한바퀴 꼼꼼하게 점검하는지...작은방가서 책장 살펴보고, 큰방가서 침대며 화장대며 살펴보고, 주방까지 점검완료. 난 아직도 현관문앞에서 벙쪄 잇고....
3. 가구조사를 얼마나 꼼꼼하게 하는지. 남편은 머하냐, 아이들은 어디 다니냐, 고향은 어디냐...대화시작 10분안에 좔좔좔 물어본다.
얼버무리거나, 대화를 돌려도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4. 다른 호수 아짐들의 개인정보를 스스럼없이 옮기는점. 그렇다면, 지금까지 알아낸(?) 내 신상명세도?
5. 모르는 사람들이 남에 집 초인종 다짜고짜 누른후 못들어오게 하면 화장실만 쓰고 간다나...
글쎄, 이런것들이 얼마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비상식적인 일인지 왜 생각도 못하는걸까?
모르는 사람이 스스럼없이 초인종 누르고, 전화해서 00네 집이죠? 하는 것들이 얼마나 나를 놀래키는지 모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 내아이들과 내남편에 대해 알고 잇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