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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상해...


BY hotgirlxxx 2002-05-28

저는요...
저희 신랑이 카드 사고를 좀 쳐서요..
울 신랑은 그렇다한 직장도 아니구요..
그냥 한달에 백정도 벌구 뭐 주식같은걸루(부담 안 되는거..)
좀 버나봐요...근데요..
사정이 있어서 한 2년 넘게 살다가 몇달전에 결혼을 했는데요..
저도 적금도 들고싶고 돈도 모으고 싶은데...
울 신랑이 버는돈은 족족 카드값으로 다 나가고요..
제가 버는거 쥐꼬리만큼으로 방세내고 조금한 적금..이번달부터
넣을려구요... 저희는 따져보니깐요..한달에 이리저리
차 기름값이며...음식비 등....을 따져보니깐..한달에
많이 쓰는달은 한 백좀 넘고요..그리 안 쓰는거 같은데도..
이리저리 많이 들어가는거 같구요..님들은 생활비가 어떤가요??

그래서 저는 이제껏 신랑 월급 구경도 못해봤어요..
전부 카드결제한다고....그래서 속상해요...
그래서 속상해요....마니.....
내년엔 아기도 낳을계획인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