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해산인데 친정엄마가 안계셔서 산후조리가 문젭니다.
이번이 세번째 아인이데 시어머님께서는(같이 살고 있음) 산후조리원에 가라고 하십니다.첨에 내가 부담스러운가 싶어 서운했는데 남편은 나를 끔찍히 생각해서 그러는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산후조리원이 한두푼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남편이 경제사정이 좋지않은데 나만 편하자고 갈수도 없고,그래도 어머님은 산후조리원에 가라고 하니 안가면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미안스럽고 해서 결정을 못내리겠네요.그리고 집보다 산후조리원을 믿을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