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어머니생신이라서 시댁에갔다
우리형님 음식 집에서 다해오셨다
메번 생신이고 큰일이면 우리형님 척척 알아서 하신다
나이차이가많이나나..절대로아니다 2살차이다
싫은내색절대로 안하신다
다만 실실웃고 밝은표정이다
난이런것도 싫타
본인이싫은것 절대로 나에게 하라고권하지도않는다
가령 동서~~ 음식좀해와... 이런말도안하신다
본인의 도리만 하시는 듯하다.(내가볼적엔)
열받는것은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것이였다
40평 우리아주버님 평범한 말단직장인이다
우리시댁 찢어지게가난하다 나나 우리형님 결혼할적에
전세도 못얻어줬다
허긴 그것이 10년은 넘었지만..
우리형님 야무지고똑소리난다 경우바르고 예의바르고 부지런하고
경제적으로 돈도잘번다 (식당. 신문배달.등등)
난여태까지 그런형님을 한심하게보아왔다 힘든일 마다하지않은 소처럼..
결혼오년만에 소형아파트 장만하시더니
지금은 40평이라니????????
배아푸고 미칠것같다
그런데 꼬투리잡을것도없다
왜냐면 시댁에서 도와줄형편도 못되지만
달라고도안하신다 언제나 시댁에오시면
무엇이라도 해주고가신다
더꼴보기 싫은것은 아주버님
항상 아내자랑이 넘친다
난 완벽한 형님앞에 초라한 내자신이 한없이울고싶어진다
나의이런마음이 잘못?째痼歐?
돌맞을소리만 몇자적어보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