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한지도6년이되어가는군요
이상하게 저의신랑과 저는 정이 없나봐요
부부정이란거..
제가 아이둘을낳아 몸조리를 해도
남의집여자가 아픈듯 손까닥안하고
도와주지도 않더니
요즘 올해들어 감기에 허리디스크에 몸이 좀아프네요
저번주목요일 너무급하게먹어서인지
취한게 금방안내려가더라구요
사이다에 약에 다 울딸이 사다주었어요 6살인데도
아빠보단엄마를 더잘도와주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울신랑 아파서 누워있는꼴을 못봐요
아파서 신음하고 아파 짜증내면 짜증낸다며
오히려 누워있는저에게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팔한번 머리한번안만졉고 밤새 내내 아픈데도
문걸고 서러워울었어요
아플때마다 저남편 저렇게 받아들이니
맘대로 아프지도 못하겠네요
정말 속도 상하구요
진정 나이들이 아파누으면 그??를 생각하니
내가 헛살았다는 느낌도 들고
남편이라고 평생 뭘믿고 의지해야 하는지
님들도 남편들이 아프면 저처럼 대하나요
아님 어떻게 해주나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