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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와 형님,..


BY tom5741 2002-06-18

전 결혼한지 이제 두달정도입니다,.. 신랑은 저보다 나이가
좀 많아요,. 저희 신랑은 종가집에 종손입니다~
그러니 제가 종가집 맏 며느리이죠~ 후훗!!!~
저희집 서방님은 벌써 아이가 둘입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인데,.
서방님은 두살 연상에 여인과 결혼했던거죠~
결혼후 전 아랫동서에게 아직 존댓말을 쓰고있습니다~
전 저랑 한살이 많은 동서에 입장을 생각해 그러고 있는것인데,
남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요? 결혼한지 얼마지나지도 않아 말을 놓아버리면 동서에
마음이 상하지나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동서나 저나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어떤게 올바른건가요? 어떤 이야기라도 듣고
싶네요,.. 좋은의견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