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고민이 스트레스로 되었는지
몸도 아프네요
문제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울남편과 시댁식구들
신혼때는 시댁식구땜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지금도 그렇고
결혼7년 아이둘을 낳았지만
난 시댁식구들 좋아하질않습니다
신혼초 남편의 잦은 폭력과손지검으로
남편과부부불화가 잦았죠
그때마다 시댁식구들 그래도 지아들만잘나
니가 잘못했으니 맞았다는식 ..
신랑하고의 불화가 신랑이 미우니까 시댁식구들 다싫더라구요
결혼안한 시누둘에 시동생
시누둘 내가시댁안가면 전화해서 그렇게 살려면
이혼하라는둥 작년부터
시댁식구들의 잦은말 이혼이혼하라는말
사건은 한달전 야구경기를 보러 경기장 가는날
시아버지 야구장까지 오셨다
시댁으로가자면서 술을한잔하시고는 막무가내다
늦은12시가되어 담에 찾아뵙겠다고 했더니
옆에 시동생에 앞집아저씨도 계신곳에서
아들도 없는데서 그렇게 살려면 이혼을 하란다
주위사람들 힘들고 시댁안오니 나도 더이상
이리못사신다나 ..
그리고그때부터 내눈엔 눈물이...
그동안의 결혼생활을 떠올린다
그렇게 아이둘봐서 남편이 못된짓을해도
열심히 살았건만 시댁식구들 모두 이혼하길 바란다
난 충격적이었다
받아들일수도 없다
그이후로 시댁에 시근처도 가기싫다
아 어떻게 하여야 하나
울남편은 효부중효부 그런말 듣고도
오죽하면 그런말씀했겠냐며 나를 야단친다
진정 내가이혼하라는 소리들을만큼
헛되이 살았나..
아 정말 슬슬하고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