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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슬픈며느리


BY 딸기 2002-06-18

슬픈며느리님 힘내세여...
저두 시아버지가
열배나은 여자랑 결혼시켜줄테니
애만 뺏어오라고 울 신랑에게....ㅜㅜ
근데 울신랑
근본적인 문제가 자기가족과 자기때문에라는것을 알기에
한마디로 자르고
내게 오더군여..
지금은 당분간 연락없이 살고있답니다..
저두 무지 참고만 산 스타일인데...
참는게 미덕은 아니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