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뭐 다른 이유가 있어서 간게 아니구 자궁암 검사랑 초음파 검사 해볼려구요.
저는 첫애 낳기 전부터 근종이 있다구 해서 그게 어떻게 됐나 궁금했거든요.
근종이 특별히 많이 크진 않았다고 하면서 둘째는 언제 가질꺼냐구 묻대요.
그래서 내년 봄에 가질꺼라구 했더니 그렇게 느긋할 문제가 아니래요.
근종이라는 것이 언제 갑자기 커질지 모른다구요.
그렇다고 빨리 갖는것이 좋다고 그러네요.
뭐 그런 얘기 첫애 낳고 난 담부터 듣긴 했는데요,
갑자기 또 걱정이 되네요.
정말 그게 그렇게 갑자기 커지나요?
저와 같은 경험 가지신 분들 있으세요?
내년 봄에 애기 가질려고 할때 갑자기 커져서 수술이라도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