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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월드컵 싫다,8강이고 뭐고..도와주새요.


BY 월드컵 싫어 2002-06-19

문제있는 우리부부사이를 더욱 갈라놓는다.
안그래도 심각한 문제에 부?H친 부부.
죽어라고 싸우다 지치고 겨우 맘잡고 살아볼려하면
경기 있을때매다 새벽에 들어온다.
난 잠도 안오고 그 시간까지 뜬눈.
남편이 너무싫고 애 둘 지키고 있는 내 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오늘 아침에 와이셔츠에 급기야 립스틱.
어제 5시가 다되어서 인사불성되어 들어오더니 무슨짓을 했는지.
립스틱은 벌써 두번째.
이젠 별로 충격이 안온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여자있는 술집에 갈수있다.
춤추고 놀다보면 묻을수도 있다.
살다보면 이런일 아무일도 아니다.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
입다물고 살자 마음먹으면 이렇고 또 이러고.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