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에 다닌지 6년째입니다. 결혼한지는 벌써 5년이나 ?怜諮? 우리 아이는 3살예요.
저는 남편을 대학2학년때 만났고 직장을 갖고 바로 결혼을 하고 남편은 한달후에 군대를 갖어요. 결혼할때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사회생활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아이를 낮고도 2달만에 다시 직장에 복귀를 했습다.아이는 친정모가 키웠죠, 저는 직장을 더큰곳으로 옮기고 싶었지만 남편이 이혼 운운하면서 옮기질 못하게 해서 결국 올해도 이곳에 머무르게 ?怜?저보다 낮은곳에 남편이 같은 직장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발단은 여기서부터인가봐요,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남편은 점점 이상해지고 화만 자주 내게되었죠, 그러던중 친정모가 아프게 되어서 저는 친정에서 아이와 출퇴근을 하면서 친정살림을 맡고 있습니다.그런데 제남편은 직장에서 지치고 집안일을 하느라 힘든데고 친정에 일주일에 한두번 얼굴을 비추면서 와서는 밥만 먹고 혼자 방에 누워 tv만 보고 애도 돌봐 주질 않아요, 물론 나머지 날은 매일 회식이라고 아예 오지도 않고요, 전 요즘 너무 힘듭니다. 지친 몸으로 친정에 오면 엄마는 아픈 중에도 아이와 놀아 주려고 하시고 식사며청소 빨래를 하고 나면 한밤이라 책한줄 읽지 못하고 자버려요, 자꾸 남평이 미워지는데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