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동생을 낳아서 미리 보낼려고 했는데 예정일보다 아이가 2주나 빨리 태어나서 산후조리하는 동시에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워낙 나가는 것을 좋아하고 또래랑 어울리기 좋아한다싶어서 보냈는데
예상대로 잘 적응을 하더라구요. (오전9시-오후 6시)
산후조리 끝나고 제몸이 어느정도 회복되면 반일반만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요즘들어 감기를 앓고 나더니 부쩍 울음이 많아지고, 동생때리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저한테서 떨어지면 서럽게 웁니다.
7월부터 제가 집에서 데리고 있자니, 동생이 모유를 먹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많이 안아주게되는데 그때마다 큰애가 스트레스받으면 어떡하나 벌써부터 많이 걱정이되고 ...
정말 심난합니다.
2살터울이라 그런가요? 아직 큰애도 24개월이거든요. 아직도 애기인데...
저같은 경험있으신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