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다섯살입니다..
어린이집을 곧잘가더니 어느순간 안간다고 질색하더군요...
그래서 하루정도 쉬고 보내려했더니 그 다음날도 안가려하더군요
그래서 동생이 생기면 가기싫어하나보다 하고(제가 임신37주)
그 다음날도 안보냈구요...
그런데 어린이 집에서 선생님왈 선생님 말을 안들어서 혼내주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안온다고 하구요...
어린이 집에서는 울더라도 억지로 보내라고 하는데...
우리애가 하도 질색을 해서 망설이고 있지요...
벌써 안보낸지 일주일째..... 어린이 집 이야기만 나오면 지금도
질색하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억지로 보내야 하나요?
그냥 집에서 있게해야하나요?
둘째아이 낳으면 더 힘들텐데...
보내자니 애 스트레스 받을것 같고
안 보내자니 내가 힘들것 같은데..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