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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댁 정말....


BY 짜증나 2002-06-29

울신랑 장남이라서 홀시아버지에 시누 시동생까지 같이 살아요.
나도 친정부모님이 계시니깐 안쓰러운 맘에 같이 살지만
울시아버님 12년이 넘도록 만나시는 여자분이 있어요
근데 그여자분 남편과 자식까지 버젓이있어요
그런데 그런여자를 제가 시어머니 대접을 해야하나요?
울시아버님이나 그아줌마나 은근히 그것때문에
스트레스주는거 있죠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이랑 살라니깐
꼬박꼬박 "아가야 아가야"
아 정말 듣기 싫은거있죠
제친구들앞이나 누구앞이든 상관도 없이 그러는데
제주변 사람들은 제가 시어머님 안계시는줄 아는데....
그리고 두분이서 사이나 좋은면 말을 안하죠
허구헌날 싸워요
것두 싸우는 이유가 서로서로 못믿어서 싸워요
꼭 의처증 의부증 환자들 같아요
전화해서 통화안되면 언놈이랑 언년이랑 만났나구
핸드폰으로 다른 남자나 여자전화오면
몇일동안 또 난리가 나요~
아 정말 분가해서 이꼴저꼴 안보고 살고싶어요
동네분들이나 아버님친구들 모르는사람들이 없으니
밖에 나가기도 창피하고....
저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