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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죠? 속상해..


BY 동감녀 2002-06-30

결혼한지 1년이 조금넘은 저는 결혼전에는 일본여자들도 그런다듯
많은 남자친구가 있었죠.. 그건 이상한것이 아니고 제 성격이
좀 그래서 편하게 생각들을 했던것 같아요.
친구들에게도 인기도 많았구 제가 거의 고민해결사.. 정도로 친구들
말도 많이 들어주고 많이 의지하고 고민도 많이 털어 놓고 하는
그런 사람이 었죠.. 그래서 돈도 많이 들고.. 왜냐면 친구들이
힘들다면 술사주고 늦게까지 있다오면 택시비들고...
하여튼 저는 친구들 사이에선 거의 짱이었늦데..
어느날 그남잘 만나서 결혼했죠

그런데 그남자.. 이상해요..
하는일이 주로 컴퓨터랑 가까이 하는 직업이긴하지만
어쩌다 제가 휴일에 늦잠을 자던가
야근을 하는날이면 이상한 사이트에서 이상한 동영상을 보구있는
거였어여
제가 인터넷보려다가 우연히 본것이 다지만..
참고로 우린 가족계획을 이유로 신혼이지만 한달에 10번도
잠자리를 안하거든요..

오늘 서핑하다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얘기도 못하고
신경쓰여요..

어떻게 생각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