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에서는 다음과 같은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우리는 한국축구 발전과 한국4강 신화를 이룩한 히딩크감독 업적에 걸맞는 축구협회의 공식적인 재계약 요청을 기다립니다..
차를 마시며 얘기를 했다는 그런 기사가 아닌 공식적인 계약조건을 내건 분명하고 정확한 축구협회의 의사타진이 있고서야 축구협회에서 히딩크를 축출한 다는 그런 루머를 불식시킬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한 절차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뉴스와 공식적인 의사표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히딩크가 한국을 떠날거라는 쪽으로 추측성 기사을 내보내는 것은 히딩크가 남길 바라는 건지 떠나라고 독촉하는 건지 구분이 안가고 정말 화가 납니다. 간다는 말을 해도 언론과 여론을 모아 히딩크를 붙잡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 우리모두 진실을 밝혀 한국축구가 다시 뒷걸음 치지 않도록 힘을 모읍시다.
다음은 히딩크 감독에 대한 글을 퍼온 것입니다.
#거스 히딩크 귀화 추진연합에 들어가서 꼭 서명합시다#
--------------------- [원본 메세지] ---------------------
정몽준회장이 히딩크를 잡고싶어하는것은 아시안게임때까지만이란겁니다.
즉, 대선때까지란말이죠!
요즘엔 좀 늘려서 2년으로 했던데....
히딩크감독이 바라는건 그런것이아닙니다.
몇년이고 지속적으로 우리축구팀에 남고싶어합니다.
밑에글을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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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와의 인터뷰와 kbs다큐멘터리에서의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히딩크는 우리 축구계에 남아서 기틀을 마련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축구협회에서 말하는 2년계약을 추진한다는 말은 계약조건과 맞지않는
즉,히딩크가 원하는 계약조건이 아니란 말입니다.
유소년등을 맡아서 해야할일이 많은데 2년가지고 뭘하겠습니까!
아시안게임까지만 있어달라고 하다가 대선까지만 해달라는 심중이
들켜서 여론이 들썩이니깐, 추접스럽게 2년으로 연장한것이고,
라마다 호텔에서 정몽준회장이 직접 찾아갔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내세우지도 않았답니다.
더군다나, 히딩크 사단에겐 월급도 제때 안주는등, 푸대접을 하고
용병을 파견하겟다느니. 감독이 해야할일에 월권행사를 하니,
세계적인 감독이며, 자신의 소신대로 해왔던 히딩크가 기분이
좋을수가 있겟습니까!
이렇게 갈수밖에 없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놓고 언론엔
히딩크를 잡을 려고 안달하는것처럼 연막을 치는거죠!
그리고 이젠, 축구협게시판은 완전패쇄됐더군요!
그나마 됐던 축구협기획실 게시판까지 원천봉쇄시켜놓고 말이죠
이것들이, 완전 지들뜻대로 하겟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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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특별취재단= "매일 일할 수 있는 곳을 택하겠다.
" 2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터키와의 한일월드컵 3-4위전을 끝으로 한국팀 과의 계약기간을 마친 거스 히딩크 감독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2월부터 대표팀에서 선수들과 거의 매일 훈련할 수 있었다 는데 대해 크게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매일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기 를 희망한다"고 말해 클럽팀의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의사를 슬며시 내비쳤다.
히딩크 감독은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의 재계약 요구에 대해 "우선은 우리의 성과를 인정했다는데 대해 기쁘다"며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볼 것이며 한국축구의 발 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도 영광이다"라고 말해 잔류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다.
다음은 히딩크 감독과의 일문일답. --이날 경기를 평가하면 ▲패배에 대해서는 당연히 실망한다.
오늘 경기를 이겨 3위에 오르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전반전에 수비에서 큰 실수가 있어서 좌절됐다.
하지만 후반에 팬들의 엄 청난 성원과 함께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오늘 졌지만 우리는 이번 대회에 서 큰 성과를 냈다.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지난 2월부터 대표팀에서 선수들과 매일 훈련할 수 있었다는데 만족하며 앞으 로도 이런 식으로 일하고 싶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에인트호벤에서 영입의사를 타진했다는데 ▲리즈 유나이티드 건은 사실무근이다.
그러나 에인트호벤으로부터 대회 이전에 제의를 받긴 했다.
언제고 논의할 수 있다고 했지만 월드컵 기간에는 대표팀에 전념 하고 싶다고 답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재계약을 공식 요청했는데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 인정한다는 뜻이기에 우선은 기쁘다.
고려해 볼 것 이다.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올림픽팀, 2006년 월드컵팀 등이 계속해서 구성될텐데 지금 한국축구는 수비수와 공격수의 발굴이 큰 과제다.
앞으로 내가 한국축구의 발 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영광일 것이다.
--언제쯤 진로를 결정할 것인가 ▲일단은 다음주 축하행사에 참석한 뒤 천천히 생각해 보겠다.
몇주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번 월드컵에서 후회되는 것은 없나 ▲후회는 전혀 없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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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학생이 보내준 글입니다.
한국뉴스에 들어가보면
뭐 히딩크가 우리나라를 떠난다고 확실히 얘기한것처럼
당연히 나와있는데.. 그리고 뭐 유럽에서도 제의를 받고 어쩌고..
다들 잡는 분위기도 아니고.. 뭐.. 등등..
하지만.
오늘 3,4위전 끝나고 독일스튜디오에서 인터뷰한 것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이건 소문에 의한것도 아니고..
직접,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로 들은것이라서..
독일기자가 히딩크에게 월드컵끝나고 무엇을 할지..
미래의 계획에 대해 물었는데.. 독일말로 답하길,
"나는 지난 1년 반동안 한국팀과 정말 가까운 클럽처럼
함께 일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계속 일하길 바랍니다." 라고..
여기서.. 마지막 문장.. "진심으로.." Ich moechte gerne...이 문장은..
독일어에서도.. '진심으로 무엇이 이루어지길 바랄때 쓰는 숙어' 거든요..
그러고 나서 인터뷰는 짤렸는데..
아나운서가..
"감독이 저렇게 나서서 그 팀을 다시 맡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는
처음봤습니다".. 하고 했어요.
이렇게 직접 귀로 확인하고 나니..
언론이 뭘 조작하는건지
뭐가뭔지
괜히 고맙다고 겉으로만 잔뜩해놓고
속은 그게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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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를 잡으려면???
[1]국대 감독?
월드컵이 끝난 이 시점에 국대는 그다지 할 일이 없다.
국대란 게 뭔가?
리그를 운영하다가 A매치나 중요한 대회(월드컵,올림픽 등)가 있으면
선수 소집해서 대회 나가는 것 아닌가?
연봉 20억인가를 주면서 할일 없는(?) 국대감독을 시킬순 없다.
더구나 축협이 미지근하다...
[2] K리그 감독?
그렇다. 답은 하나다
국내 K 리그 감독이다.
붉은 악마도 K리그에서 보자고 했듯이 독일 월드컵에서
최소한 16강, 8강에 오르기 위해선 K리그의 활성화가 급선무다.
2006년에 16강 탈락하면 이번의 4강은 의미가 없다.
편파판정으로 4강 올랐다고 빈정될 것이다.
국대 감독은 당분간 할 일이 없다.
비싼 돈주고 놀게 할 수는 없다.
[3] 유럽이 환경이 더 좋은데 굳이 K리그를 맡을까?
맡는다.
그는 역설적으로 우리의 이런 열악한 환경 땜에 오히려 한국에 머무르게 하고 싶다.
세네갈 메추 감독을 보라...
프랑스 출신인 그가 뭐가 아쉬워서 아프리카에 와서 감독하고 살겠는가?
뭔가 세네갈에 묘한 매력을 느껴서 일 것이다.
히딩크도 마찬가지다.
히딩크도 한국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대가 뽑힌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유럽 선수처럼 돈이나 밝히고, 감독한테 기어 오르는 것이 다반사인 유럽과 달리
어려운 훈련도 참아내고, (유럽 선수면 몇명은 팀을 이탈했을 것이다)
나무에 오르라면 아무 군소리 없이 감독말에 따르는 선수...
경기에 지더라도 박수 보내는 한국 응원단,...
그런 한국에 그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4] 그래도 고향을 그리워하지 않을까?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고향은 휴가 받아서 가면 된다...
[5] 그 나이에(곧 환갑) 타국에서(한국) 힘들게 살려고 할까?
세계 지도를 보라...
세계 곳곳에 네덜란드령 이라는 섬들이 보일 것이다.
그 조그만 나라 네덜란드 사람은 모험과 개척을 좋아한다.
그래서 일찌기 해외에 나가서 많은 식민지를 만들었다.
그만큼 그들은 새로운 도전을 좋아한다.
그가 한국에 온 것도 그런 도전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런 모험이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만족해 하고 있으며
이제 그 모험을 완성해 보고픈 생각이 들 것이다.
[6] 수원 삼성 감독?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수원 삼성이 유리한 건 사실이다.
비싼 연봉을 감당하려면 구단이 돈이 많고,
많은 관중이 오려면 지리적으로 수도권이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삼성 감독하자는 건 아니다.
삼성은 하나의 안(案)일 뿐이다.
포항도 좋고, 전북현대도 좋고, 안양 LG도 좋다...
[7] 신생 서울 구단의 감독?
서울에 프로팀이 하나 있어야 한다.
아니, 두개쯤 있어야 한다.
프로야구 두산 vs.LG는 빅카드 아닌가?
KT가 서울 프로팀을 창단한다는데 KT정도의 재력이면 히딩크
스카웃도 가능하다.
딴 팀은 기존의 감독을 쫓아내야 하지만
서울KT는 부담없이 히딩크와 계약할 수 있다.
다만, KT가 상암 구장 사용료 250억을 부담스러워한다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네티즌이 성금을 모아서 해결 할 수 있다.
돈많은 KT가 나섰음 좋겠다...
[8]그렇담 우리는?
히딩크가 k리그 감독이 되게 이래저래 여론을 유도하고
혹시 성금 모금이 있으면 동참해 주시면 됩니다...
우선 여론 형성이 가장 중요할 듯 보여집니다...
제 글이 좋다고 느끼시면 다른 게시판에도 많이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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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신글 위에 읽으셧죠?
k리그에서 일하고 싶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