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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아니 한약 먹이시구려...2


BY 소라 2002-07-01

어제 저녁에 다려 먹인것도 부족해서 한약방에서 한박스 조제해서

오셨네 무겁다 시기에 외손녀 드실꺼 친히 내가 올려 드렸담니다.

잘난 아니 많이 잘 먹이세여...

못난 사람이라 욕해도 감정이 안 생길수 있나여~~

남들이 다 뭐라 그렇다해도 이 한약사건 만큼은 정말 열불이

날만큼 기분이 안좋네여....

그러고 보니 매년 몰래 해 먹였잖아...

4년동안 쉬는날 주말마다 오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진짜 머리가 확 돌꺼 같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어쩌지 못해서 잊혀지겠지만

지금 잊으라는건 넘 무리인데여...

혼자 열받는거 어쩔수 없지여...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