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렀더니... 직잠맘들의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두.. 결혼 5년차...
직장두 다니고 있는 23개월 딸아이 엄마랍니다..
그런데 이젠 직장을 그만두려 합니다...
결심을 했지요..
아이가 사고가 나서 병원을 계속다녀야 되는이시점에서.
난 너무 힘이 듭니다..
내가 무엇때문에 직장을 계속 다녀야하는지 이젠
목적상실입니다..
직장에서두 대단한 자리 아니구 성취감이 큰것두 아니구
단지 돈만 벌러 다니고 집에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게
겁이 났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이와 둘이서 잘지낼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단생각을 했습니다..
일이 있을때마다 돌아다녀야 하는 울아이...
맏겨진다는거... 아이에게두 나에게두 이젠 너무 힘이 들어서
8년을 다닌 직장을 접습니다...
당장 돈에 쪼들릴텐데 하는 걱정은 안하렵니다..
어떻게든 살아지려니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그런데 나에게서 한가지 희망을 놓아버렸단 생각이 자꾸 .....
이젠 한달만 있음 전..... 엄마란 이름만 남습니다...
님들.... 저 정말 잘하는거겠지요???
나중에 어떤 후회를 하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에선
이방법이 최선이라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