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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의..문제로 썼던..형수입니다..


BY 눈물.. 2002-07-09

많은 리플을 지금다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제목을 시동생과...형수 썼지만.. 그런말 조차도..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해결을 해야할거 같아서...전..남편과..함게..풀고자
마음 먹었어여..그래서..방금..남편한테..전화했쪄..
울음부터..나오더군요..정말..전엔..큰소리 못치며..눈물만..나오더
니 전화기에 대고선..한없이...제 의지와 다르게..큰소리로..울음이
나오더군요....계속 말도 못잇고..남편은..넘 놀래서..자꾸..저보고
왜그러냐고..무슨일 있냐고..계속 저한테 물어 왔씁니다..
순간..또..말이..나오질 않더군요...차마..입에서 떨어지지가 않았
어요..넘...더럽고..떨리고...
한...10분정도는..그렇게 계속 울다가..진정하고..얘기를 시작했어요
일주일전에 있었떤 얘기를요..
남편은..믿기지 않는..말투였찌만..격분한 말투로...정말 이냐고
저한테 되뇌여..물어왔어요.전..그??부터..또 계속 울었어요..
그랬떠니..왜 이제서야 말하냐고..저한테..얘기하더군요..
그러더니..욕을 하면서..자기 동생을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무서웠어요...
죽인단 말을 들었을땐..순간..남편이..극단적으로..그렇게..
할거란 생각은 안들었찌만..전..막연히..넘넘 두려웠어여..
그래서..제가..진정하라고 했어요..
남편은..회사였지만..크게 울면서..저보구..바보라구..
왜 이제껏..지금껏..혼자서..그걸..고민했냐구..말하더군요..
전 아무말도 못하고..계속 울었어요..
그러더니..전..집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군요..
자기가...자기 동생을..가만 안둔다구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지금 어떤 상황이 이루어지는진 저도
모릅니다..
남편한테..모든 사실을 털어놓았찌만..아직까지..넘 괴롭고..힘든건
여전하네요..앞으로의 일들이...정말..생각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