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 좀 들어보세요.
전 결혼하지 4년되어가고,,아이는 3살짜리 여자애,,글구, 뱃속에는
6개월된 아이가 있어요..글구, 전 직장도 다니고 있지요..
저희는 1년정도 시엄시(홀시어머니)모시고 살다 분가했지요..
넘 심한 시어머님이라 감당이 안 되더군요..
글구, 자기 엄마한테 전화라도 오면, 바로 주말에는 시댁으로 가야돼요.. 그것까지는 이해를 할려구 해요..
근데 이번에 제가 이 몸을 이끌고 딸에 데리고, 엄마보고싶어서
친정에 저혼자 자려 갔다왔어요..직장때문에 하룻밤밖에는 못 잤지만,
근데,,어쩜 평소에도 안부전화 잘 안하더니, 삐졌는지, 전화 한통화를 안 하는거 있죠..
괘씸하고 분통이 터져서
화가 나더라구요...
정말 지 부모일이라면 아주, 앞장서서 날리피우면서,
왜!! 능력없어서, 마누라 고생시키면 좀 잘하지,, 낮짝이 두꺼워서,
꽉 맘같아서는 이혼해버리고,
울 엄마, 울 아빠한테 용돈 주면서 살고 싶은데,,
정말 세상사는게 왜 이렇게 우라통 터지는지!!!!!!
정말 부부관계 안한지도 2달이 되어간답니다.
정말 정 떨어져서 같이 못 살겠어요.
글구, 마누라 생각 절대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참네,,,,,,,,,,,,내가 이사람 뭐가 좋다고 결혼했는지!!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사는게 억울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