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식당 아르바이트을 했어여
아이 어린이집 보내구 할일도 없구 해서 했어여
근데 몇일 다니는데 시어머니가 다니지 말구 애나키우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내가 알아서 한다구 할께여 하구 좀 다니다가 어케 하다보니 시엄니 애기가 나와 걍 주인아줌마한테 이야기을 했지여 근데 아줌마가 듣고서 괜히 성을 내시더라구여 뭐 내가 그만 둔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괜한 성을 내시면서 다닌다는거야 만다는거야 하면서 ...
그래서 그냥 난 식당 일하러 다닌사람이 뭐 할말이 있겠나여..
그러구 얼마 지나 식당 아줌마가 전화가 왔더라구여
하는말이 아들이 대학생인데 아르바이트을 하는데 힘이 들다고 자꾸 말을 하면서 엄마 가계도와주며 용돈 줄꺼냐구 했나봐여 그래서 그럼 지금 다니는 아줌마한테 말해본다구 해서 저에게 말을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그럼 그렇케 하세여 라고 말을 하구 담날부터 나가지 않았지여 근데 그 아들이 일하는 첫날부터 말썽이라구 다시 전화가 와서 나와달라구 하는데 전 길게 나가지 못하니까 사람 구하라구 했는데
일단 나오라구 해서 착실하게 나갔는데 비행기을 태우면서 제 맘을 떠보더라구여 그려면서 언제쯤 휴가 가냐구 물어 보구 심상치 않아 몰라여 라구고 말을 했지여 그러구 이틀이 지나 음식을 하다 손을 비었는데 또 괜히 저더러 화을 내시면서 사람은 그만 둘때 그만 두더라도 처음에 와서 일한것처럼일을 해야 된다구 말을 하더니.. 손님이 다 가고 없는데 계속해서 자존심을 건드리더라구여 그래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일을 끝내고 왔지여 넘 속상해서 걍 전화해서 그만 둘께여 했더니.. 또 성을 내시는거에여 내가 너 없으면 일 못할줄 아느냐..
너 나 약올리랴는둥 하지만 나와 하면서 말을하는데 그래도 사람은 구해 놓구 나와야지 하는 생각에 다시 나갔어여 존심을 버리구여
그러구 나 월급날이 되서 월급을 다 줄주 알았는데 한 십오만원을 떨구더라구여 나중에 돈 나오면 주겠다구 알았다구 했지여
글구 그날 또다시 제가 전화을 해서 사람 구하고 있나여 하니까
구하고 있는데 아는 사람한테 부탁 해놓았다구하면서 앞으로 지나가는 나그네을 구하고 싶지 않다구 하며서 말을 하더군여 그래 그럼 제가 사람 구해 볼까여 하니까 또다시 성을 내시더라구여 그럼여 저 몇일후에 지방에 내려가려고 하는데 그안에 사람구하세여 말을 햇지여
근데 아줌만 내입에서 죤소리 나오지 않으니까 전화 끊어
그러구도 난 나갔어여 아줌마 하는말 너 내려갔다언제 올꺼니?
몰라여 그랬더니아침부터 왜 화을 내면서말을 하냐구 혼자서 열받아 또 한마디 하면서 내가 너 지방에 내려갈동안 사람을 구했나으니까
언제 올라 오냐구 묻는데 화을 내 넌 생각 없이 사는거야.. 하면서
말을 하는데 내가 일할사람 구하라구 했지 뭐 나 지방에 내려갈동안 일할사람 구하구 했나 열받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구 걍 나왔었여
좀 읽어 보시구 판단좀 해주세여...
제가 화나가서 두서 없이 썼는데 이해 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