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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서지간전화 - 답글(왜 이리로 떴징?)


BY 막내며늘 2002-07-20

울형님들과 전 그리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이차가 그리 많지 않고
결혼도 순차적으로 큰형님과 둘째 형님은
2년차이 둘째형님과 전 1년차이로
결혼한지라 세대도 통하는 것 같고 해서

한달에 서너번 정도 전화통화하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통화로 하기
어려운말(고마운일 있거나 위로할 일 있을때)은
이메일로 연락하죠.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화기 들때의 마음과 수화기 내릴때의
마음이 중요하죠.

의무감등에 의한 통화는 내용도 겉돌고
인사치례로 끝나지만

저희는 통화하면
신랑들 흉보거나 아이들 얘기 그냥 사는얘기
나누면서 웃죠.

저흰 대체적으로 사이 좋은
동서진간인것 같네요.
전 형님들이 너무 좋거든요.

서로에게 바라는것 없고
부모님께도 각자 형편에
맞게 하고
그에 대해 비교하지 않고....

동서지간도
기본적인 룰만 서로 지키면
형제지간처럼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