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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사용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


BY 어떻게 할까? 2002-07-21

마음을 굳게 먹고 캠코더를 카드로 6개월 무이자로 해서 샀습니다.

제가 결재를 하면서 요즘은 인터넷으로 가격을 조회해 볼수 있으니 너
무 비싸게 하지 말라는 말을 했습니다.

집에와서 조회해보니 38만원이나 비싸게 샀더라구요.

130만원에 샀다는데 저는 168만원에 샀어요.

주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 물품까지 계산해보면 사람들이 20만원쯤 더 비싸다라고 하더군요.

열이 나서 내일 반품이나 환불을 받을려고 다시 물건을 싸고 난후 카드 영수증을 챙기고 보니 가게에서 종업원이 회원용을 준다는 것이 가맹점용,은행용 2장을 주었더라구요.

그걸 보는 순간 별별 생각이 다 드는거예요.

공짜로 캠코더 하나 생기는게 아닌가하고...

가게에서 카드사로 전화걸어 영수증의 카드번호로 나의 연락처를 알게 되어 연락이 오겠지만...

그가게에서 죄 받은 것같아요.

자식하나 있는거 남들은 캠코더로 다 촬영해주는거보고 어렵게 하나 장만했는데 바가지를 씌우다니...

인터넷에서 가격표를 인쇄해 놨고, 내일 찾아갈게 아니라 느그지게 있다가 연락이 오면 제대로 된 가격으로 결재를 해주어야만 다시 카드를 긋겠다고 배짱 튕기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