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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수다 그만 좀


BY 아줌마! 2002-07-21

나도 아줌마 ....
학교다닐때 동네들어오면 동네 아줌마들
모여서 수근덕 수근덕
정말 동네를 떠나 이사가고 싶어지고
나는 절대 저러지 말자 라고 했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아이보느라 어쩔수 없이 밖에...
동네 여자들 모여서 있는욕 없는욕 무지 하더라
같이 끼여서 얘기도하고 짜증도 내고 후회도 하고

직장에 다니게 되여 이웃들과 인사만 나누고 있는데
요즘 날씨가 좋아지니 나와서 아이들 보다 더
큰소리로 떠들고 웃고 ....
누가 지나가면 조용히 했다가 지나가고 나면 큰소리내어 웃고
정말 싫다 그리 이야기하고 싶으면 집에 들어가서 얘기하든지
집에 있으면 시끄럽고 짜증나서 일부러 외출해 버린다
이웃사촌이라더니 ...
내가 이상한가 기분도 안나고 이사가버렸음 좋겠다
이사갈수도 없고 좀 조용한 동네에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