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궁금해서 이렇게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아직은 결혼한지 1년반정도된 초보라서..
저희 시어머니가 언제선가 부터 갈 때마다 부엌에서 식사준비할때마다 (신랑 안듣는데서) 은근슬쩍....
김치냉장고가 필요한데...
아휴 김치냉장고가 없으니까 불편하네..
누구누구네는 김치냉장고 샀다는데..
이러시거든요? 그거 사달라는 말씀 맞죠?
저 어떻게 해야하죠?
사드릴수 있는 형편이 아닌데...아주 무리를 하면 몰라도..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러고 싶은 마음 없어요
결혼 막해서 집도 사야하고(지금은 전세..우리함으로 해결해야함), 애기 낳을려면 빨리 자리도 잡아야하고...대출 해 놓은것도 갚아야 하는데...
꼭 필요한신거 같지도 않은데..저 무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힘들어요..
왜 이렇게 계속 원하시는지...저희 사정은 이해해 주시지 못하고
그냥 둔한척 모른는척 하고 있는 중인데..
어떻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