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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조언좀 해주세요?


BY steveoh 2002-07-22

어제 와이프하고 있었던일을 말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제이야기 보시고 조언을 해주실분있으시면
꼭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저는 40. 와이프는 37,
장인어른께서 간암이라서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

전 회사일로 스트레이가 평소에 많이 쌓여있슴
참고로 외국인회사 지점장.(병원에서 우울증증세있다고함)

토요일 장인/장모모시고 저녁에 갈비에..

한강변에나가서 산책하고옴.(아직 우리 부모님께는 해본적이 없슴)

어제 와이프가 한 점심 12경에 께우더니
병원에서 장인께서 오라고 한데요
..그래서 왜 ..하고 ? 안양가제?...외각친척(약간 신경질적..)
하지만 속만음은 아니었슴.(진심)

그래서 차를몰고 아이둘데리고 병원으로 가니
장인어른 형니께서 오셔서 식사나 같이하라고해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장인어른 CT촬영하는데 모셔가서 검사받고 병실로 돌아왔죠
병실로 오니 장인/장모님께서 이제 집에 가보게하셔서
식사 편히하시라고...아이들데리고 집으로왔죠
저녁에 와이프하고 다시오겠다고 말씀드리고...

그런데 저의 본가가 병원에서 5분거리 차로
그래서 돌아오는길에 잠깐 들렸죠
그런데 집에가니 어머니께서 친구분하고 잠실 L백화점에서
약속이 있다하여 모셔드리고 집으로왔는데...

현관을 들어가기전 우리 딸이(11)말하기를 아빠 엄마한데
어디갔다왔다고하지?
그순간 화가나서 ..그대로 애기해..친할아버지댁에
갔다왔다고,,
그리고 집에들어가니 아니나다를까
오이프왈" 어머니집갔다왔지?(비꼬듯이) ..자기부모님을
너무 보니 배가아파 샘이나서 갔었지 ?
그순간 열이나서 손이올라갔죠...한 3시간동안 싸웠죠
치구박고.. 나중에 보니 와이프 팔..다리 몇군데가
멍이들었어요
내가 때린것은 백번잘못했죠
하지만 저의 유일한낙은 "음악/쇼핑/그리고 살짝
부모님댁에 들려 안부전하는것(보통머무르는시간(10분)
와이프하고 공식적으로가는 횟수 1달에 1번...

저의부모님은 딸이자식이없어서(아들 삼형제)
그중 제가 막네
작은 형 뉴질랜드 이민..서울에
큰형나...

제가 몇번이고 와이프에게..애기했죠
우리서로 양쪽부모님께 잘해자고..
그러면 그순간 삐져서 말투가 달라짐...

결혼전에는 이런 폭력은 해본적이 없는데
.결혼후 그순간을 참지못하여
나도모르게 손이 올라가네요
싸우고 나ㅓ 와이프에게...하는말
제발 싸우는 도중 없는 이야기 많들지말아...
뻑하면 ...시어머니가...그래서 그랬다는중 가만있는 시부모를
화제로 올리면 나도모르게 손이 올라가네요"

이젠 아이들에게(11,4) 너무 미얀하네요

어떻게하면 제가 싸움도 않하고 와이프한데
폭력을 않쓸까요
때린것은 잘못됐지만...저도 덕분에 싸울때마다
늘어나는 얼굴과 손에 손톱자국들
..정말 싸우고 나서 회사올려면 존심상하고 회사일이
손에 잡히질않네요

어떻하면 우리 와이프가 저의집 애기할때...제가 참을수있을까요?
제발 저의집이야기를 건방지게 않했으면 좋겠네요
왜싸울때 마다 없는이야기를 만드는데 참을수가없네요
그래서 와이프에게
다음부터는 이런애기 않해주기를 바래지만
또..1달이 지나면 병이...

와이프의상처를 보면 미얀한 감정은들지만
나에게 부모님을 빗대어한 이야기를 생각하면
화가 아직도 나서 미얀한감이 않드네요

정말 아이들에게 미얀하네요.

그리고 정신과상담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새같으면 별거하고 싶네요
우리 와이프도 저같은사람만나서 마음고생하나본데..
10년전으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돌이고 싶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꼭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