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구 심란해라
윗층애기는 비오는 날이면 날굿을 하는지 더심각하게 뛰어다니네요
오늘 아침 6시도 안되서 지 아빠랑 축구를 하는지 아님 온가족 새벽부터 운동을 하는지 아랫집 생각도 안하고 저리도 쉴세없이 뛰기만해서 아침부터 잠못자게 만들고 그때부터 시작된 그집아이들의 악 소리와 함께 뛰어다니는 소리까지 아마도 우리 단지에서 제일 시끄러울 집같아보여요
문얼어서 들어보면 귀가 아플정도로 소리소리 지르며 거실을 왔다갔다하는데 그앞집과 아랫집인 우리집은 재수도 더럽게 없어서리....
그렇다고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는 그아이들의 엄마....
앞으로는 윗층아이들을 망나니라 부를겁니다
어째 기본적이 예의도 없이 사는건지 아님 미안함을 전하든가
무식해서 일까 아님 잘나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