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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술 끊게 하는 방법...어디 없나요??


BY hwa6440 2002-08-07

정말 속상해서요..

전 이제 막 결혼한 새내기 주부랍니다..

결혼전부터 알고 있긴 했지만..그래도 변하겠지 하며 결혼을 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술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은 꼭 맥주라도 입에 대어야 성이 찬답니다..

그리고는 이틀에 한번씩 술이 떡이 되어들어오구요..

손지검을 한다거나 그런일은 없습니다만..아직은

계속된 심각한 말..심지어..욕까지..(술이 깼을때는 욕도 할줄 모르는 착한 남자랍니다)

제가 자고 있으면 기어이 깨워 자기의 심각한 물음에 대답을 해주어야 하는가 하면 어제는 제가 대답이 없으니까 저를 깨우다가 잠옷이 찢어져 버렸답니다..

잠은 안 자고 계속된 고문인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괜찮은 방법있으시면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