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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와 사는 여자


BY mmm818 2002-08-07

4살 어린 남자와 6년 연애, 3년째 결혼생활중이다
21개월아들 하나 있고, 그런데 그는 고졸 나는 대졸 글쎄, 나는 그건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그는 나에게 피해 의식이 있는 건지 2개월 집에서 휴직하는 동안 난 별말 다들었다
50대 아줌마랑 사는것 같고 곰이랑 사는게 지겹고 아이의 극성땜에 집이 싫고 자신의 집을 무시하는 내가 싫다고, 아이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게 아이 욕심만 많다고...
나 그 동안 그 사람 기죽이기 싫어서 아무말 않고 살았고 그가 원하는데로 참고 지냈다. 오히려 시어른들과는 별 문제 없었다
그래 나의 문제점.... 아이 낳고 몸무게 많이 늘어 보기 싫다.
꾸미는 거 원래 싫어했고(연애 시절에도) 눈에 보이는 거에 별 신경 안스는 무덤한 성격, 그래서 그를 반대에도 무릅쓰고 선택했을 거다.
가슴이 아프다. 그를 사랑 하지만 더이상 굴욕감을 이기기 힘들다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만 들고 무력감에 하루를 보낸다.
그는 취직을 했으나 만족스럽지는 않은 것 같고 그 사람과 대화하개가 싫다 그리고 문제는 3차례의 폭력, 아이를 안고 있는 나를 구타한 그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 어째야 할지 ? 결혼생활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린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