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는 8년?되는 결혼생활을하고잇지요
결혼전에 남편은 시어머니의 철통같은 보호를 받으며 사고를 쳐도 다 시어머니가 다 해결해주곤했지요
문제는 이제 결혼햇으니 본인이 알아서 해야할일도 다 저에게 미룬다는겁니다.
자기가 하기싫고 귀찮고 막말로 쪽팔리는건 다 제 차지가 되어버렸습니다.사고쳐서 뒷감당도해야하는것까지는 견딜만한데 문제는 자기 집식구에게 돈 빌려와라 하는거지요
한번은 임신 5개월에 시아버지 찾아가서 돈 빌려오라고하더군요
비참하고 눈물나고 그랫습니다
저만 욕먹고 돌아왓지요
이제는 주식으로 돈 4000만원 날리고 카드값이며.다 제게 전화돌리고 것도 다 막으라고하더군요
이리저리 막고 마치 남의일처럼 쳐다보는데 미치겟씁니다
차까지 팔고 시아버지한테 보험해약하라고하는말까지 저에게 하라고하더군요.차마 ..못하겠더군요
간신히 꼬득여서 자기입으로 말하게했는데 나머지 다 제게 미루고잇습니다.휴......제가 인생을 헛살고잇는건지..
취직하려하니까 난리를 찹니다
마치 제가 자식다버리고 나가는것처럼 굴고 먹고는 살아야겟는데 ...
아무대책업이 자기 신경예민하니까 건들지 말라고합니다
나도 힘듭니다.....뭐라하면 자기에게 짜증낸다고 하고....
비가 옵니다...마치 내 맘처럼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