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 일요일 10시에 발신표시금지로 여자한테 전화오는데
참았습니다...
그래서 꾹꾹 참다가 누군지 모르지만 그런전화 또 오면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저녁에 그핑계로 2시까지 술 처먹고 오데요..
그러더니 내가 출장간사이 이틀뒤 혼자 술먹다가 걸렸지요...
미친놈이지 왜 혼자 술처먹어요
이해가 안되는데 참고 있는데 몇칠 참는듯 하더니
3일만에 오늘 또 술집간다고 하데요
그래서 그래 많이 참았는네 화류계에 몸좀 담가야지
했더니 전화 끊고 8시에 기어들어오데요...
개폼잡으면서...
꾹꾹 참고 있는데....
지혼자 지랄하더니 자네요...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대화좀 하자고 했더니
소리를 삑 지르고 자빠져 잡니다...
눈물 밖에 안나오는데...
저도 컴 방에서 시간보냅니다...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