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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의 조화에 의한 아들, 딸-이런 방법도.


BY 아들, 딸 2002-08-08

저 아랫글 보고 글 올립니다.
요즘은 딸이 더 좋다고 하면서도 딸만 두신 분들 조금은 조바심이 생기는것이 사실이지요. 아들만 있는 집에 딸이 한명 있었으면 하듯이.
저도 큰애가 첫 딸인데 시부모님 의견에 앞서 제가 둘째는 꼭 아들을 가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들 낳는다는 한약도 지어먹고 했는데 그만 유산을 하고 말았지요. 물론 성별은 모르는 상태에서.
한약 지어먹고 아들 낳은 사람도 주위에서 보기는 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런 인위적인 방법은 썩 좋지만은 않은것 같애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나 제 주변을 봤을 때 그렇게 낳은 아이들이 건강이 안 좋은 아이들을 몇 봤거든요.그래서 용하다는 의원 찾아가서 몇십만원씩 하는 약 지어먹고 하는 방법은 남 보기도 그렇고 저 개인적으는 썩 권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체질개선이니 한약을 먹는 대신 속는 셈 치고 제가 병원에 근무할 때 어떤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이번에 아이를 가졌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아들이라 하더군요.
그 선생님 말씀의 요는 모든 자연의 조화는 음양의 조화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들과 딸도 그런 이치라네요.

*먼저 짝수는 여자 , 홀수는 남자예요.
딸을 원하신다면, 남편의 나이 짝수가 되는 해(음,양력 관게없이 현재 한국나이)에 짝수 달(이것은 반드시 음력으로)에 아이를 가지면 100% 딸이라네요.
물론 아들은 그 반대로 남편 홀수 나이에 음력으로 홀수 달에 가지면 아들이구요.
하나만 홀수이거나 짝수 이면 확률은 50%이구요.*

우리 동서도 지금 임신 중인데 서방님 홀수 나이에 홀수달에 가졌는데 아들이라 하구요. 저도 홀수 날짜를 맞추기는 했지만 워낙 친정 쪽으로 딸이 많은 집안이라 그래도 혹시나 해서 부부관계 전 소다수로 살짝 씻었죠.
물론 100%란 없겠지만 경험으로 봐서는 전혀 터무니없는 소리 같지만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