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오면 포르노 사이트에 들어가 날밤새는줄 모르는 신랑이 너무 얄밉고 내 처지가 불쌍해 오늘도 웁니다.
지금 저는 임신 8개월인데, 우린 능력도 좋아 정말 몇번관계를 가지지도 않았는데 임신이 되었죠.
물론 임신하고부터 지금까지 2번관계를 가졌구요.
임신하고부터는 피곤해서 일찍잠자리에 드는 저와는 달리, 신랑은 새벽 3~4시까지 포르노에 빠져 있더군요.
물론, 아침에는 못 일어나기 일쑤에요.
정말 속상해요.
다음날이 회사를 안가기라도 하면 영락없이 날밤을 새요.
신랑이 밤새 열어본 포르노사이트를 아침에 열어보고는 정말 이런 남자랑 평생을 살아야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태교에도 나쁜 영향을 줄테구요.
정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