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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57번에 대해서 ...


BY 순결 2002-08-09

왜 요즘은 순결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아서 글을 남김니다.

저 여자라는거 먼저 말슴을 드리며...

첫째 순결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둘째 분명 책임이 따르는 문제니깐요

혼전경험이 있다고 남편에게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셋째 분명 남편께서는 당신을 싸구려 여자로 보니깐요.

네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시려면 순결을 지키시기 바래요.

위의 내용은 남녀가 순결 해야겠지요.

이글을 보시고 따지시는 분들 그리고 리플달지 마세요.

그렇게 당당하다면 남편에 말씀 해보시지요.

나 결혼전에 관계를 가졌다고...

그러면서 남편에게 왜 미안해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순결을 지키신 분들은 전부는 아니겠지만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너무 답답해서 몇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