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쩜 길지만 읽으시고 조언 쩜 주세요
저희집안은 거의 달마다 제사가 있는 그런 그런 집안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원래 제사는 그 집안의 큰 집에서 지내는 거잖아요
근데 저희 남편의 큰집의 큰어머니께서 교회를 다니신다는 이유로
(물론 자식들은 교회 문앞에도 안가본 사람들이구요.)제사가
작은집인 저희한테 넘어와서 저희 형님과 제가 시집오면서 계속
그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좀 억울해도 저희 형님 아무 말씀없시 오는 제사 직장 다니며 열심히 해오?未?때문에 저도 아무말 없이 이ㅣ제껏 제사때마다 저희 형님네 가서 열심히 음식하고 제사 때마다 잘 치렀습니다.
근데 저희 남편 큰집 식구들이 해가 갈수록 눈에 가시처럼 미워 지는건 왜일까요 물론 조상대대로 조상한테 예를 갖추고 제사 모시고 하는거 꼭 싫어서만은 아닙니다. 좋아서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차피 오는 제사 누가 하나 하면 됩니다.
근데 큰집에 저희 남편 사촌이 셋씩이나 있읍니다. 물론 결혼도 다해서 저랑 형님 동서 하는 사람도 셌씩이나 있구요.근데 제사때요??
그 많은 큰집의 형님 동서들은 다 어디 가고 저희 시어머님과 저 저의 아주버님과 함께 (저희 형님은 직장에서 못빠져 나오신 관계로업으시고) 땀 뻘뻘 흘려가며 요번에도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참고로 요번 제사 다음날이 제겐 정말 중요한 시험날이 었지만 빠지지도 못하고 하고 왔습니다)
그 잘난 큰집 식구들 한번씩 참석해줄때도 있긴 있습니다.그것도 동서들은 음식다 해 놓고 나면 저녁쯤이나 와서 차려준 밥 먹고 바로들 일어납니다. 제사돈? 그것도 생각 나면 한번 줄까 . 아무리 큰어머님이 교회를 다니신다지만 조상대대로 해오던 제사인데 음식만드는데
일찍 와서 거들어 주지는 못할 망정 제사비라도 조금씩 협조를 해주면
집안이 망한답니까. 사는것도 큰집 식구들 살 만큼 사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저희 남편 형제들 정말 어렵게 살고 있읍니다. 제사때마다 장보는거 정말 저희나 형님네나 힘든건 마찬가지구요.음식도 얼마나 많이 하는지.생선같은것도 작게 사면 저희 작은집(작은집도 있지만 그집도 말하기 싫음 마찬가지임)작은어머니 살려면 큰것 사지 하면서 저희 시어머님보다 잔소리 더 심하십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돌아오는 제사때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그런 꼴을 보고 살아야 하는게 교회다니면 제사돈도 주면 안되고 음식도 거들어 주면 안됩니까(참고로 그집 막내동서 생각나면 한번씩 와서 해줄까 오기 싫을면 전화 한통화로 끝납니다.전 임신 막달이어서도 했고 저희 핏덩어리 업고도 했습니다. 이런걸 참고 살아야 합니까 .그런 관계로 저희 남편 제사때마다 저한테 바가지 긁힙니다.
저희 집안 계가 있는데(온 집안 사람들 다 모임)거기서 한번 터트려 버릴까도 생각 하지만 저희 남편식구들 입장 생각해서도 못하겠고 정말 속이 터질것 같아요 이런 경우 제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