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안되 보여요. 요즘들어 많이 힘들어 해요. 다른때 같으면 별일 아닌 일들이 왜그리도 꼬이는지... 무슨일이든지 쉽게 넘어 가질 않네요. 남편도 이제는 지치는지 저한테 많이 기대네요. 하지만 저도 이제 지쳤는지 속이 상해요. 애써 강한척은 하고 있지만 저도 힘들어요. 남편이 예전처럼 큰소리 뻥뻥치고 씩씩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모든 가장들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