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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시퍼..


BY 세상이 싫어 2002-08-12



대담해지고 씩씩해지고 싶네요 간절히.....

나쁜말을 들었어도 큰일을 당했어도 대담하고 씩씩하게

풀어나가고 싶은데.... 없었던 일처럼...

근데 쉽지가 않네요

점심때 혼자서 흐르는 물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 복잡한 모든 맘을 흐르는 그 물에 같이 쓸려가라고

맘으로 얘기하고 또 얘기 했는데도...

담배연기에 모두 날아간다면 담배라도 한대 피우련만

너무 속상하고 울고만 싶고...